역사적 호기심
200억, 320억 현상금이 걸려있던 독립운동가 - 오사마 빈 라덴 이전 최고 금액의 현상금이라고 합니다.
독립운동가에게 일제가 걸었던 현상금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이자 알 카에다의 전 수장이었던 오사마 빈 라덴. 2001년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를 주동했던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걸렸던 현상금이 무려 540억원 이었습니다. 빈 라덴을 제외하고 현재의 화폐 가치로 환산을 했을때 가장 높은 금액의 현상금이 걸렸던 인물이 있습니다. 그 금액은 무려 320억원. 그리고 200억원. 수백억에 해당하는 현상금이 걸렸던 인물들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 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고라도 일제가 잡고 싶었던 독립운동가는 누구였을까요? 200억에 해당하는 현상금이 걸렸던 독립운동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셨던 백범 김구 선생입니다. 당시 현상..
2022. 8. 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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