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호기심
이러니 박살날 수 밖에...임진왜란 치욕의 패전 칠천량해전 - 원균은 무능했고, 무모했다.
임진왜란 조선 수군이 대패한 치욕의 해전 - 칠천량해전 칠천량 해전은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동안 조선 수군이 유일하게 패배한 해전이며, 원균의 무능력함으로 이순신 장군이 어렵게 키운 최정예 조선 수군을 한방에 궤멸로 이끈 전투였습니다. 칠천량 해전은 한국사 최악의 패배중 하나인 전투입니다다. 또한 지휘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전투이기도 했습니다. 통한의 패전 칠천량 해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과의 화해협약으로 철군한 일본은 1597년 1월 조선을 재침하였으니, 이 사건이 바로 정유재란입니다. 일본군 8개 군, 총 12만 명이 조선으로 건너가 남해안 있던 2만 일본군과 합세하여 조선을 치기로 계획을 세우고, 고니시와 가토가 병력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임란때 바다를 재패하지 못한 일본군은 이..
2022. 7. 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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