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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돈을 낸 만큼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국종 교수님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결정하게된 중요한 사건
이국종 교수님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정하게 된 중요한 사건 아덴만 여명작전의 석해균 선장을 살려낸 의사로도 유명하신 이국종 교수님. 그는 대한민국의 의사로 중증외상 분야 및 간담췌외과 전문의로 외상 및 외상 후 후유증, 총상 치료 부문에서 한국 최고의 권위자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대표급 의사입니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 포기라는 단어를 버려야한다는 이국종 교수님 대한민국 응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 그리고 의료 체계 구축에 대한 열정으로 현재 의료 시스템의 현실을 알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본인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서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마다하지 않는데요. 본인의 명성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마음만 먹으면 큰돈을 벌 수도 있지만, 그 길을 마다하고 환자들을 생각하고 환자들을 살..
2022. 4.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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