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김건희씨" 호칭 논란에 "원하는 대로 불러줬을 뿐이다" 라고 주장하는 김어준
자신이 진행 중인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김건희 씨"라고 불러 논란이 일고 있는 김어준 씨.요즘들의 현 정권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을 많이 발생시키고 있는 그입니다. 김어준 씨는 지난 5월 30일 방송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과 함께 보낸 사실이 지난 주말 언론을 장식했다" 면서 "김건희 씨가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사진이 팬클럽을 통해 공개됐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배우자에게 여사나 영부인이 아닌 씨 라는 호칭을 사용한 김어준 씨.이와 관련해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이하 법세련)은 김어준 씨가 윤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호칭을 '김건희 씨'라고 했다면서 방송 공정성..
2022. 6. 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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