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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착공식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예산이 8배나 상승. 북한이 미사일 쏜 날 남북평화를 외치며 혈세를 낭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예산이 8배 상승 2022년 1월 5일 남북철도사업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이 행사는 1월에 강릉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당시 대통령이었던 문 전 대통령이 착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 행사 장소도 동해선의 최북단인 제진으로 바뀌었고, 장관에서 대통령으로 바뀌면서 예산도 8배나 상승했습니다. 원래 배정된 예산은 1억여원. 그러나 문 전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무대 설치 예산, 행사장 운영비, 특수효과비, 홍보영상 제작비용 등 행사에 들어간 세금이 총 8억 4천만원 이었습니다. 이 착공식 행사는 문 전 대통령의 새해 첫 일정으로 문 전 대통령은 남북철도 연결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남북의 평화를 강조했습니..
2022. 10. 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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