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이경규가 과거에 옥주현에게 한 말 - 이러니 이경규가 롱런을 하나봅니다.
뮤지컬 '엘리자벳' 인맥 캐스팅 관련해 논란이 있었던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 그녀는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성명문을 발표하고 동료 배우들이 동참하자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는데요. 이런 일이 발생하자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옥주현에 대해 당시 MC 이경규씨가 한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SBS 힐링캠프 출연당시 '내가 안티가 많은 이유' 에 대해 얘기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경규씨는 "지금까지 상황을 종합해보니 약간 눈치가 없습니까?" 라고 옥주현에게 말하는데요. "사고는 쳐놓고,사태파악이 늦은 멍청하고, 둔한 구석이..." 라는 말을 남기는 이경규. "논란이 많았다면 신비주의 콘셉트로 조용히 지내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라며 옥주현에게 말해주는 이경규씨. 이런 정확한(?..
2022. 6. 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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