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호기심
임진왜란 김시민 장군으로 착각해 목이 잘려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보내진 인물
모쿠소 김시민 장군으로 착각해 목이 잘린 진주 목사 서예원 기세 등등했던 일본군이 전투를 치른 후 모쿠소라 부르며 두려워했던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입니다. 일본군은 2만을 조선군과 민을 합쳐 3800명으로 막아낸 1차 진주성 전투. 김시민 장군에게 대패한 일본군은 그를 '모쿠소' 라 부르며 두려워했습니다. 김시민장군을 모쿠소라 부른 이유는 진주목사의 목사를 모쿠소라 한 것인데 조선에 목사는 20여명이 있었지만 모쿠소는 김시민 장군만을 칭하는 것이었을 정도로 일본군의 공포의 대상이 김시민 장군이었습니다. 👉👉👉모쿠소라 불리며 임진왜란 일본군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김시민 장군 모쿠소라 불리며 임진왜란 일본군을 벌벌떨게 만들었던 장군 - 바다의 충무공만큼이나 큰 공을 모쿠소라 ..
2022. 9.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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