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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내 아들아.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 - 독립운동가들의 마지막 명언
독립운동가들의 마지막 명언 8.15 광복절이 이제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우리가 현재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대한민국에 살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것을 쏟아부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독립운동가 분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번에는 독립운동가 분들이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기신 가슴이 먹먹해지고 숙연해지는 명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마 안중근 의사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 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네가 만약 ..
2022. 7. 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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