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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어마어마한 축의금 - 축의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찢어진 봉투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이된 2008년 1집 앨범 [Amaranth]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2인조 발라드 듀오, 활동하는 국내 여성 듀오 중 최장수 그룹인 다비치. 다비치의 리더인 이해리가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예식을 올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민경은 지난 7월 10일에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 이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결혼식 리허설을 마친 강민경은 자신의 이름을 크게 쓴 축의금 봉투를 공개하며 "나 많이 낸다" 라고 했는데요. 축의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찢어진 봉투 옆구리가 눈길을 끌었고, 안으로 보이는 노란색 역시 관심이 가게 되는 부분인데요. 저게 5만원권이라면 대략 1000만원 정도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축의금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2022. 7. 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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