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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빽 있다던 서울 지하철 9호선 폭행녀 근황 - 간호조무사 실습 때 노인 싫어져 폭행했다?
지하철 9호선 폭행녀 최근 근황 서울 지하철 9호선 폭행녀로 알려진20대 여성년 3월 16일 오후 9시 46분쯤 가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9호선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B 씨와 시비가 붙자 들고 있던 휴대전화로B 씨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려쳤습니다. 퇴근길에 오른 B 씨는 눈을 감으며 서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침을 뱉는 소리가 나서 "아가씨 이렇게 침을 뱉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 당시 주취상태였습니다. B 씨의씨의 말에도 아무 말도 없이A 씨가 그냥 내리려 하자B 씨는 가방을 잡았는데요. 그러자 화가 난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리쳐 다치게 했습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A 씨는너도 쳤어. 쌍방이야” “더러우니깐 놔라” “나 경찰 빽 있으니깐 놔라” 등의 폭언까지 서..
2022. 5.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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