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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주의 -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조롱 행사.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네.
2차 세계대전 전범국가였던 일본. 그들의 필요에 의해 아무것도 모른 채 일본군 위안부에 끌려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끔찍한 고통을 겪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반성하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국에 일본 극우주의자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행사를 개최했었습니다. 그 행사는 트리카에나 할레 도쿄 2022 였습니다. 일본 극우단체인 일본제일당이 21~22일 도쿄의 ‘구니다치시민예술소홀’에서 개최한 ‘2022 도쿄 트리카에나할레 행사. 입장료는 입장료1000엔이었다고 합니다. 당수인 사쿠라이 마코토가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하기 위해 만들어진 출품작을 소개하고 자전거펌프 등을 이용해 인형에 바람을 불어넣는 퍼포먼스도 자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는 자신들..
2022. 5. 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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