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1200억 잘 먹고 갑니다." - 중국 머니 확실히 땡기고 미국으로 간 그녀. 중국인들은 분노로 부들부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3관왕이자 대회 최고 스타로 떠올랐던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에일린 구(谷愛凌, 구아이린)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일린 구는 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 2019년 중국으로 귀화해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다른 귀화 선수들과는 달리 중국어 실력도 뛰어나서 중국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녀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선택했다는 점을 활용해 실제로 중국 당국은 에일린 구를 당 선전의 홍보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에일린 구는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 포함 3개의 메달을 개최국인 중국에 가져다주며 '대륙의 딸'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전부터 논란이 좀 있었는데요. 그 논란은 다름 아..
2022. 6. 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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