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되어 노후가 편안할 손금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바라는 일 중 하나가 건물주가 되는 것입니다.
내 소유의 건물이 있어서 매달 안정적인 수익이 나온다면 그것만큼 보장된 노후 대책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 농담이라도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나온 것이겠지요.
이번 손금은 부동산 운을 나타내는, 그래서 건물주가 될 손금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부동산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손금을 보실 때에는 후천적 노력에 의해 생기고 변화하는 오른쪽 손의 손금을 봅니다. 왼손잡이는 왼손을, 양손잡이는 식시사 주로 사용하는 손을 보시면 됩니다.
건물주 손금 관련해서 부동산선을 보기 전 비슷한 의미의 손금부터 보겠습니다.
그 손금은 바로 개운선입니다.
생명선에서 나와 중지 아래쪽을 향해 뻗어 올라가는 1㎝미만의 짧은 지선을 개운선이라 합니다. 이 선은 운이 열리는 시기 즉 개운의 시기를 알려주는 선입니다. 개운선이 손바닥에 나타나는 시기에 내 집 장만을 하거나 부동산 매매로 재산이 부쩍 늘어납니다.
개운선이 3줄 이상 여러 가닥이 있다면 부동산 중개인과 같은 부동산 관련된 직업을 가져도 좋습니다.
**부자들 손에 나타나는 재물운이 넘치는 대박 손금 (이건희 손금)
이러한 개운선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선이 바로 부동산선입니다.
부동산선은 운명선과 태양선을 이어주는 경사진 선으로 부동산선이 나타나는 시기부터 좋은 운이 열리면서 자금 회전이 급격히 좋아집니다. 그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이때 재물운을 나타내는 새끼손가락 아래의 재운선이 명확하게 있어야 완벽한 부동산선이 됩니다.
부동산선이 있는데, 그렇다면 언제쯤 그 시기가 오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부동산을 획득할 시점을 알아볼 때는 운명선을 기준으로 봅니다. 운명선과 지능선이 만나는 지점을 수상학에서는 보통 33세로, 운명선과 감정선이 만나는 지점을 50세로 보는데요. 따라서 위 사진과 같은 손금일 경우 33세~50세 사이 중년에 부동산 운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위에 잘 보이게 표현을 하다 보니 간격이 큰 점 양해 바랍니다.)
여기서 얘기드리는 부동산은 일반 토지가 아니라 빌라, 원룸, 상가 같은 월세가 일정하게 주기적으로 나오는 건물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운이 있을 때 건물을 취득해 꼬박꼬박 나오는 월세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손금입니다.
제 손금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의 손에 부동산선이 많이 나타나 있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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