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관련 11가지 명언
23전 23승 불패의 신화를 이룩한 임진왜란의 영웅이자 구국의 영웅인 성웅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시는 장군님.
임금의 시기와 질투 속에서도, 적들에 비해 늘 열세였던 전력을 갖고 있었지만 항상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전란에서 나라를 구했던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과 관련된 11가지 명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삶을 사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2.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4.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6.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8.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다.
여러분들은 어느 부분에서 공감이 되시고 힘을 얻으셨나요? 갖은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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