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마음만 먹으면 모든 남자를 꼬실 수 있던 여자가 했던 말

 

리즈 시절 마음만 먹으면 모든 남자를 꼬실 수 있던 여자가 했던 말

 

팝의 여왕, 본명은 마돈나 루이즈 베로니카 치코니. 마돈나는 당대의 디바 아이콘이자 희대의 팜므파탈로 유명했던 여성입니다.
대중 음악계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여성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 그녀. 최고의 섹시 디바로 명성을 날리면서 다양한 스캔들 많았는데요.  그녀와 잠자리를 나눈 남성의 이름이 헐리우드 스타들의 절반이 넘었을 정도라고 하니. 마음만 먹으면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었으며, 그녀의 발 아래 모든 남성이 평등했던 셈입니다.

 

이러했던 마돈나가 자서전을 통해 자신이 정복하지 못했던 유일한 남성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그 남성은 바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입니다.

 

마이클 잭슨을 유혹하기 위해 마돈나가 짓궃은 농담을 해도 그는 순수하게 웃으며 그만의 답을 내놓아 마돈나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음반 녹음을 개기로 자주 만남을 갖은 둘. 그 와중에 마이클 잭슨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은 농담을 하며 마돈나의 평정심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를 유혹하기로 마음을 독하게 먹은 마돈나가 마이클 잭슨 앞에 서면, 그는 "무슨 문제라도 있냐?" 라며 그녀의 기부늘 먼저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마돈나는 자신과 마이클 잭슨 사이에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말하면서 그가 당대 최고의 섹시 디바였던 자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것 같아 섭섭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요. 마돈나가 침실에서 옷을 벗고 마이클 잭슨을 유혹할때, 그는 황급히 달려와 감기에 걸릴 수 있다며 이불을 덮어 주었다고 합니다.

마돈나는 마이클 잭슨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이클 잭슨 그는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다"

마이클 잭슨의 이런 순수함 때문인지 그는 자택 안에 놀이 공원을 조성해 놓고 아이들을 초대해 진짜 아이처럼 같이 놀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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