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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레전드 패드립

 

패드립이란 '패륜적 드립'의 줄임말로 디씨인사이드에서 태생된 단어로써 부모님이나 조상과 같은 윗사람을 욕하거나 개그 소재로 삼아 놀릴 때 쓰는 말을 의미합니다. 패드립은 사용 자체가 문제인데, 하물며 공중파에서 패드립을 시전한 사람이 있습니다.

 

 

2015년 8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조영남은 `번안가요 특집`에 출연한 그룹 마마무에게 농담을 했습니다. 이때 조영남은 가요계의 전설로 출연했는데요.

 

전설이라고 나온 대선배가 후배에게 농담이라도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았는데요.

 

마마무의 무대가 끝난 후 조영남은 "질문이 있다. 마마무가 엄마가 없다는 뜻이냐. 아니면 마마무의 무가 채소냐”는 황당한 질문을 했습니다.

 

 

조영남의 이 질문을 듣고 마마무도 많이 당황해했습니다. 이에 마마무 휘인은 “멤버 4명 모두 엄마가 다 있다”며 “아기가 처음에 옹알이하는 소리인 ‘마마무’다. 갓난아기처럼 원초적이고 본능적으로 다가가자는 의미”라고 대답했습니다.

 

공중파에서 아무리 선배가 후배에게 예능에서 하는 농담이라지만 이 장면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부리게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이밖에도 조영남의 문제되는 행동들은 과거에도 여러번 있었는데요.

 

 

 

예능에서 소녀시대 태연에게 볼 뽀뽀하고 포옹을 하기도 했습니다.

 

 

스타Ting 에서 서유리에게 포옹하며 자기 애인이 되어달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밖에도 시도 때도 없이 움직이는 입술...

 

 

지숙에게 들이대기까지 한 조영남. 한번은 실수나 농담이라고 힘들어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이정도면...

 

 

이외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던 그였습니다.

 

아무리 예능이고 농담이라지만 패드립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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