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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당선인을 겨냥한그 쓰레기 때문에 부활한 국짐 쓰레기들이라는 내용의 트위터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은 "트위터를 하던 중 실수로 눌렸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투표하면서 이렇게 화나긴 처음이네. 지난 경기도지사, 대선 때는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는데  이재명이라는 쓰레기 때문에 이게 무슨 짓이니?"라는 B 씨의 글에 대한 답글로 A 씨는동감이에요. 그 쓰레기 때문에 부활한 국짐쓰레기들 때문인가 봐요"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이 글에서 '그 쓰레기'는 정황상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A 씨가 쓴 이 글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문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문 전 대통령께서 트윗이나 리트윗은 본인이 직접 하기도 하시는데, ‘좋아요기능은 직접 사용한 적이 없다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잘못 눌린 것이라고, 문 전 대통령은 어떤 게시물에도 직접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재는A 씨와 트위터 글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당선인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곳 중 12곳에서 참패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당 내에서 이재명 상임고문에 대한 책임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SNS에 글을 올려 "이 책임을 누가 질까"라면서 "자생당사(自生黨死), 자기는 살고 당은 죽는다는 말이 당내에 유행한다더니"라며 이재명 후보를 향해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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