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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일 전국 3551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전투표 기간은 27일와 28일 이틀 간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7) 사전투표를 한 뒤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그는 사전투표를 위해 오전 8 25분 인천 계양구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고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가 아니라 이렇게 투표 많이 하는 측이 이긴다"고 본인의 의사를 밝힌 뒤 투표소에 입장하였습니다.

 

투표 후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오늘부터 사전투표다. 박남춘 인천시장·차준택 부평구청장·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인천의 준비된 후보들, 더불어민주당의 유능한 일꾼들이 마음껏 실력 발휘할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지지층의 사전 투표 참가를 당부한 것인데요.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희망이 될 세상을 위해서 꼭 투표해달라"고 거듭 호소한 이재명 후보였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쟁자인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 함께 28일 오전 사전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독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여론조사를 믿지 말라고 하는데요.

 

26일 서울 청계광장유세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이재명 후보는여론조사 통계 다 틀리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통상) 50% 중반대인데 많이 투표하면 이긴다고 말했으며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도여론조사 안 믿죠?”라며여러분 정말 이게 말이 되나라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사를 믿지 말라며 투표를 독려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역시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이날 낮 127분쯤 김건희 여사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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