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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교황

 

교황의 축복을 받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경매 가격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우라칸 RWD 원-오프 모델을 기증했습니다.


해당 우라칸 모델은 바티칸 시국 국기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 컬러의 비앙코 모노세러스 컬러 베이스에 골드 컬러의 지알로 티베리노 컬러가 실루엣 포인트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 차의 시판 가격은 18만 유로로 2억3500만원 입니다.

 

 

교황은 이 특별한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자신이 타지 않고 경매에 내놓겠다고 밝힙니다.

 

 

그리고 교황은 기증받은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직접 축복하고 사인을 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우라칸 보닛에 교황의 친필 사인이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 특별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교황 에디션이 경매에 넘겨졌습니다.

 

 

이 차는 경매에서 기존 람보르기니 우라칸 대비 3배 이상 높은 71만5천 유로 (약 9억 1292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수익금 전액은 여러 구호 단체에 기부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고위 성속성 인챈트가 걸렸기 때문에 3배 비싼가보다."
"사고나면 천국가나 ㅋㅋ 현대판 면죄부인듯"
"격하게 운전해도 죽지않는 무적 패시브 스킬 부여된 슈퍼카"
"3배보다 더해도 인정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후속 차량입니다.


우라칸은 타이노어로 강한 바람, 즉 강풍을 뜻하는 말로 영어 '허리케인(hurricane)'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최고출력 610마력/8,250rpm, 최대토크 57.1 kg.m/6,500rpm의 힘을 발휘하며, 0-100km/h 3.2초, 0-200km/h 9.5초, 최고 시속은 342km/h의 스펙을 자랑하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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